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바밍 -THE ANOTHER TALE OF FRANKENSTEIN-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작가인 와츠키 노부히로는 [[바람의 검심 -메이지 검객 낭만기-]], [[건 블레이즈 웨스트]], [[무장연금]]을 주간 [[소년 점프]]에 연재한 경력이 있는 중견 작가로 [[파일럿(방송)|파일럿]] 격인 2개의 단편을 베이스로 제작되었는데, 제목은 각각 엠버밍-Dead body and bride-, 엠버밍-Dead body and Lover-로 둘다 아카마루 점프에 게재된 단편이다.[* 다만 평행세계라 등장인물들을 제외하면 내용은 별 관련은 없다.] * 엠바밍의 잡지 내 위치는 '''흥행은 애매하지만 SQ의 간판''' 정도였다. 점프 스퀘어의 창간호 표지가 앰바밍이었을 정도. 만화의 흥행은 솔직히 별로인 수준이지만 순수 SQ 출신 인기작이라곤 오직 이것 하나뿐인 상태다. [[신 테니스의 왕자]], [[디그레이맨]], [[트러블 다크니스]], [[클레이모어]] 등 대부분의 인기작이 점프 본지 등 타지에서 이적해온 작품들인 가운데 비록 위에 나열한 작품만한 인기를 끌지는 못하지만 순수하게 SQ에서 연재를 시작해서 꾸준한 지지를 모으는 작품은 엠바밍밖에 없어서 좋으나 싫으나 간판 대우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. 기존에는 [[시귀]]나 [[가난뱅이 신이!]] 등의 작품이 있었지만 연재종료로 인해 순수한 SQ 출신 인기작은 유일하게 엠바밍만이 남게 되어 더더욱 그런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. 다만 결국 끝까지 판매 부수가 오르지 않아 연재 종료까지 애니화는 이뤄지지 않았다. * 보는 사람이 감탄할 정도로 [[고증]]이 충실하다. 다만 그 고증이 본문에 나오는게 아니라, 책속 부록 형태로 대화체를 빌어서 1장 분량씩 나오는데 그야말로 역사책 수준. * 바람의 검심 특필판에 따르면 바람의 검심과 동일한 세계관이라 한다.[* 크게 문제가 없는 게 결국 엠바밍 결말에서 인조인간이라고는 존 도우와 엘름밖에 없는데다 엘름은 조만간 기능정지될 예정이라 의미가 없다. 거기에 인조인간 관계자도 엠버밍 내의 사건으로 인해 인조인간에는 학을 떼게 생겼으니 인조인간의 기술의 명맥은 '거의' 모조리 막혔다고 보면 된다.] [[분류:엠바밍 -THE ANOTHER TALE OF FRANKENSTEIN-]][[분류:일본 만화/목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